3일만 신청받는 서울시 이공계 성장주택 청약 일정과 신청 방법

3일만 신청받는 서울시 이공계 성장주택 청약 일정과 신청 방법

최장 10년까지 안정적인 월세로 학업에만 몰두 할 수 있는 조건이 서울 마포지역에 생깁니다. 시세 대비 30%~50% 저렴한 가격의 월세로 제공되는 이번 서울시의 주택 정책은 이공계 연구원들을 위한 주거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월세 30만 원대로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다면 믿어지시나요? 이공계 대학원생·박사후 연구원이라면 지금 당장 확인해야 할 서울시 공식 주거 지원 사업이 첫 문을 열었습니다. 7월 13일~15일 단 3일간만 신청 가능하니, 지금 바로 자격부터 체크하세요.





이공계 성장주택 임대 조건 완벽분석

서울시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은 마포구 성산동(성미산로11길 108) 삼화에코빌 2차 건물에 총 17호가 공급됩니다. 

전용면적 28~39㎡ 규모의 분리형 원룸(14호)·개방형 원룸(2호)·투룸(1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증금 3,000만~7,000만 원에 월 임대료 30만~72만 원으로 시세 대비 최대 50% 저렴한 수준입니다. 

냉장고·에어컨·세탁기 등 기본 옵션이 포함되어 있고, 엘리베이터와 주차장도 갖춰져 있어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기본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입주자격을 유지하는 한 2년 단위 최대 4회 재계약으로 최장 10년 거주가 가능합니다.

요약: 월 30만~72만 원, 최장 10년 거주 가능한 서울 시세 50% 수준 공공임대주택

3일만 신청 받는 성장주택 신청방법

온라인 신청 방법 (PC·모바일)

신청은 2026년 7월 13일(월) 오전 10시부터 7월 15일(수) 오후 5시까지 S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누리집(www.i-sh.co.kr)에서 PC 또는 모바일로 진행합니다. 

신청 전 반드시 공동인증서(개인용) 또는 민간인증서(네이버·토스·금융·KB국민인증서 등)를 미리 발급해두어야 합니다. 단 3일간의 단기 접수이므로, 사전에 인증서 발급과 서류 준비를 완료해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신청 자격 3가지 핵심 조건

① 만 19세 이상~39세 이하 청년, ② 서울 소재 대학에서 연구 중인 이공계열 전일제 대학원생 또는 박사후 연구원, ③ 본인 명의 무주택 미혼 청년이어야 합니다. 

'전일제'는 R&D과제·용역과제·학위논문 연구에 전념하는 미취업 상태의 Full-Time 연구 인력을 의미하며, 1인 1주택만 신청 가능합니다. 이공계열은 대학별 분류체계상 자연과학 계열 및 공학 계열에 해당하는 학과·전공이 대상입니다.

이후 주요 일정 흐름

신청 접수 후 7월 20일(월) 서류심사 대상자를 발표하고, 7월 21일~27일 등기우편으로 심사 서류를 제출합니다. 8월~11월 입주자격 검증을 거쳐 11월 20일(금) 최종 당첨자를 발표하고, 12월 7일~10일 계약 체결 후 2026년 12월 28일~2027년 2월 25일 사이에 입주가 진행됩니다.

요약: 7/13~15 단 3일 접수, 미리 인증서 발급·서류 준비 완료가 합격의 핵심

입지·교통 숨은 장점 총정리

이번 첫 공급 주택인 마포구 성산동은 서울 서북권의 대표적인 주거 밀집 지역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연세대학교·서강대학교·홍익대학교까지 약 20~30분 이내에 닿을 수 있는 우수한 접근성을 자랍니다. 

성산동 일대는 마포구 내에서도 생활 편의시설과 상권이 잘 갖춰진 지역으로, 대형마트·카페·편의점·의원 등 일상 인프라가 도보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마포구 17호 공급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관악구 신림동(서울대 인근), 동대문구 이문동(경희대·한국외대 인근) 등 대학 밀집 지역으로 공급을 확대할 예정으로, 향후 수혜 대상도 빠르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마포구 성산동 원룸 시세가 보증금 1,000만 원 기준 월 60만~90만 원대임을 감안하면, 이 사업은 연간 최대 400만~700만 원 이상의 주거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요약: 주요 대학 30분 내 접근, 연간 최대 700만 원 주거비 절감 가능한 핵심 입지




실수하면 탈락하는 서류 함정

서류 한 장 빠지면 심사 대상에서 바로 탈락할 수 있습니다. 대학원생과 박사후 연구원 각각 제출 서류가 다르고, 전공명만으로 이공계열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소속 대학(원)장이 발행한 '계열 확인서'를 반드시 추가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통합과정생(학·석사 통합)은 9학기 이상, 석·박사 통합은 5학기 이상 이수 시 별도 과제 의제 판정 기준이 적용되므로 성적증명서 제출 시 이수학기 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공통 필수] 연구수행 확인서류(연구참여확약서 / NTIS 참여확인서 / 연구수행 확인서 중 1개) + 이공계열 확인서류(성적증명서·학적부·계열 확인서 중 1개) — 둘 다 빠짐없이 제출
  • [대학원생 추가] 재학·수료증명서 + 4대 사회보험 가입 내역 확인서 필수. 학생연구자 산재보험 가입 내역도 전일제 인정 서류로 인정되므로 해당자는 이를 활용할 것
  • [박사후 연구원 추가] 재직증명서·근로계약서 사본·박사학위수여증명서·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전체이력 발급) 4종 모두 제출 필수 — 하나라도 누락 시 탈락 위험
요약: 인증서 사전 발급 + 공통·개별 서류 이중 체크가 합격의 절반

이공계 성장주택 임대료·일정 한눈에

아래 표는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의 주택 유형별 임대 조건과 전체 모집 일정을 한눈에 정리한 것입니다. 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입주자 요건 순위에 따라 차등 적용되므로, 자신의 조건에 맞는 범위를 미리 파악해두세요.

구분 내용 비고
보증금 3,000만 원 ~ 7,000만 원 입주자 요건 순위별 차등
월 임대료 30만 원 ~ 72만 원 시세 대비 30~50% 수준
신청 접수 2026.7.13(월) 10:00 ~ 7.15(수) 17:00 SH공사 누리집 온라인
최종 당첨자 발표 2026.11.20(금) SH공사 누리집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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