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에서 월 26만원대로 장기 거주할 수 있는 국민임대주택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026년 마장동 임대아파트·마장동 SH빌 공급 공고가 나왔지만, 조건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신청 기회를 놓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39㎡·49㎡ 두 주택형의 보증금, 월 임대료, 신청 조건을 한눈에 비교해 내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하세요.
마장동 SH빌 임대조건 한눈 비교
2026년 국민임대주택 입주자모집 공고 기준으로 마장동 임대아파트·마장동 SH빌에는 39㎡형과 49㎡형 두 가지 주택형이 공급됩니다.
39㎡형은 임대보증금 2,088만원에 월 임대료 26만7천원이며, 49㎡형은 임대보증금 3,266만원에 월 임대료 32만9천원으로 약 10㎡ 넓은 공간을 제공합니다.
두 유형 모두 보증금은 계약 시 20%, 입주 시 80%로 나눠 납부하므로 초기 계약금 부담을 분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성동구 시세 대비 현저히 낮은 임대료 수준이지만, 국민임대주택 특성상 소득·자산·무주택 요건을 충족해야 신청 자격이 주어지므로 이 점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성동구 국민임대 신청방법 완벽정리
1단계: 신청 자격 사전 확인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 가능합니다.
일반 공급 기준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1인 가구 등 가구원 수에 따라 다름)가 적용되며, 보유 자산 기준도 별도로 정해져 있습니다.
SH공사 홈페이지(i-sh.co.kr) 또는 마이홈포털(myhome.go.kr)에서 모집 공고 원문을 내려받아 성동구 마장동 해당 단지의 자격 요건을 반드시 직접 확인하세요.
2단계: 온라인 청약 신청 접수
SH공사 주택청약 시스템(apply.i-sh.co.kr)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서(또는 간편인증)로 로그인하여 해당 공고를 선택하고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신청 완료 후에는 내용 변경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가구원 수, 소득·자산 내역 등 입력 항목을 접수 전 꼼꼼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신청 기간은 공고문의 일정을 최우선으로 확인하며, 마감 당일에는 접속 집중으로 지연될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3단계: 서류 제출 및 당첨 확인
온라인 신청 후 서류 제출 기간 내에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 등 공고문에 명시된 서류를 SH공사에 제출합니다.
당첨자 발표는 SH공사 홈페이지 및 문자로 안내되며, 당첨 후 일정 기간 내에 계약금(보증금의 20%)을 납부하고 계약을 체결해야 자격이 유지됩니다.
마장동 입지·교통 핵심 정리
마장동은 서울 성동구 동부에 위치하며 지하철 5호선 마장역과 도보 이용이 가능한 권역에 해당합니다.
왕십리역(2·5호선·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 환승)까지 차량 또는 버스로 10분 내외 거리여서 서울 도심 접근성이 양호한 편입니다.
인근에 마장 전통시장과 다수의 근린상가가 형성되어 있어 생활 편의성도 높고, 용답동·행당동 생활권과 연결되어 병원·학교·관공서 등 기반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져 있습니다.
국민임대주택 특성상 장기 거주를 전제로 하는 만큼, 직장 또는 학교까지의 실제 통근·통학 동선을 사전에 직접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변 민간 아파트 시세와 비교하면 동일 면적 기준으로 월 임대료 격차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입지 대비 주거비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평가됩니다.
신청 전 반드시 체크할 주의사항
국민임대주택 청약은 한 번 실수하면 당첨 취소 또는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고마다 자격 기준과 우선순위가 다르고, 모집세대수·예비입주자 수·기존 대기자 수는 각각 다른 의미이므로 숫자만 보고 입주 가능 여부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아래 항목은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체크리스트입니다.
- 모집세대수(10세대·4세대)는 현재 공급 규모이며, '기존 대기 중 예비자'와 '금회 공급할 예비입주자'는 즉시 입주와 다른 개념이므로 본인의 신청 목적(즉시 입주 vs. 예비 등록)을 먼저 명확히 해야 합니다.
- 계약금(보증금의 20%)은 당첨 후 단기간 내 준비해야 하며, 39㎡형은 417만6천원, 49㎡형은 653만2천원이므로 신청 전 해당 금액을 유동성 있게 확보해두어야 합니다.
- 공고문에 표시된 39㎡·49㎡는 주거전용면적 기준이며 계약면적(각각 85.35㎡·106.50㎡)과 다르므로, 실내 생활공간을 계약면적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9㎡·49㎡ 임대조건 비교표
아래 표는 2026년 국민임대주택 입주자모집 공고 자료를 기준으로 마장동 임대아파트·마장동 SH빌의 두 주택형을 핵심 항목별로 정리한 것입니다. 실제 신청 전 반드시 공고 원문을 통해 최종 수치를 재확인하세요.
| 항목 | 39㎡형 | 49㎡형 |
|---|---|---|
| 주거전용면적 | 39.84㎡ | 49.95㎡ |
| 세대별 계약면적 | 85.35㎡ | 106.50㎡ |
| 임대보증금 | 20,880,000원 | 32,660,000원 |
| 계약금 (보증금 20%) | 4,176,000원 | 6,532,000원 |
| 잔금 (보증금 80%) | 16,704,000원 | 26,128,000원 |
| 월 임대료 | 267,000원 | 329,000원 |
보증금 부담과 월 임대료 구조 확인하기
39㎡형은 임대보증금이 2,088만 원입니다. 계약 시 20%인 417만 6천원을 납부하고, 입주 시 나머지 80%인 1,670만 4천원을 납부하는 구조이며, 월 임대료는 26만 7천원입니다.
49㎡형은 임대보증금이 3,266만 원이며, 계약 시 653만 2천원, 잔금은 2,612만 8천원입니다. 월 임대료는 32만 9천원입니다.
💡 핵심 요약: 성동구 마장동 임대아파트·마장동 SH빌 국민임대주택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보증금과 월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다만 단지별 모집 세대수와 예비자 현황이 다르므로 신청 전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