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에버랜드까지 환승 없이 가는 4105번 버스 타는 방법

서울역에서 에버랜드까지 환승 없이 가는 4105번 버스 타는 방법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서울역에서 에버랜드까지 환승 없이 단 1시간! 강북 주민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4105번 직행버스가 드디어 8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지하철 2번 갈아타고 1시간 40분 걸리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지금 바로 운행 노선과 탑승 방법을 확인하고 이번 주말 에버랜드 나들이를 계획해보세요.





4105번 버스 탑승 완벽 가이드

4105번 직행좌석버스는 8월 1일부터 서울역 버스환승센터(1번 출구 방향)에서 출발하며, 숭례문 → 명동 → 남대문시장 → 이태원을 거쳐 에버랜드 정문 앞까지 환승 없이 직통으로 운행합니다. 

직행좌석버스인 만큼 좌석이 지정되지 않아 선착순 탑승이며, 교통카드(T-money, 캐시비)와 현금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주말·공휴일에는 이용객이 집중되므로 오전 8시 30분 이전 첫 차를 노리는 것이 좌석 확보에 유리합니다.

요약: 서울역 1번 출구 버스환승센터에서 탑승, 교통카드 또는 현금 지참 후 선착순 탑승







에버랜드 하루 추천 여행코스

오전 9시 — 개장 직후 어트랙션 공략

4105번 버스 첫 차를 이용하면 에버랜드 개장 시간(오전 10시)보다 일찍 도착해 대기 없이 T익스프레스, 아마존 익스프레스 등 인기 어트랙션을 먼저 즐길 수 있습니다. 

개장 30분 전 입장 줄을 서는 것이 핵심이며, 에버랜드 앱에서 실시간 대기 시간을 확인하며 동선을 짜면 효율이 2배 올라갑니다.

오후 1시 — 판다월드·사파리월드 관람

점심 식사 후 판다월드에서 아이바오·러바오 가족을 만나고, 로스트밸리 사파리 버스(소요 약 30분)를 탑승하세요. 

사파리는 오후 2~4시 사이 동물 활동량이 가장 높아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판다월드는 인기가 많아 웨이팅이 생길 수 있으므로 사전 입장 예약(에버랜드 앱)을 꼭 활용하세요.

오후 5시 — 석양 포토스팟 & 야간 퍼레이드

유러피안 어드벤처 광장은 해질녘 조명이 켜지면 동화 속 분위기로 변해 인생 사진 명소가 됩니다. 

매일 저녁 7시 30분(시즌별 변동)에는 삼성화재 빅 퍼레이드가 메인 스트리트에서 진행되므로 퍼레이드 30분 전 자리를 잡으세요. 

이후 4105번 막차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여유 있게 출발 정류장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요약: 개장 전 도착 → 오전 어트랙션 → 오후 판다·사파리 → 저녁 퍼레이드 순서로 동선 짜기

노선 경유지 숨은 핫플 총정리

4105번 버스가 지나는 경유 정류장 주변에는 이동 전후로 들르기 좋은 핫플레이스가 가득합니다. 

명동 정류장 근처의 명동교자(명동점, 서울 중구 명동10길 29)는 칼국수·만두로 유명한 60년 전통 맛집으로, 에버랜드 출발 전 아침 식사로 딱 좋습니다. 

남대문시장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갈치조림 골목과 떡볶이 골목을 5분 거리로 즐길 수 있어 저녁 귀갓길 외식 코스로도 훌륭합니다. 

이태원 정류장 인근 해방촌(신흥로 일대)은 루프톱 카페와 이색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어 에버랜드 귀환 후 야경 데이트 코스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버스 한 노선으로 서울 도심 핫플과 에버랜드를 하루에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4105번의 가장 큰 숨은 매력입니다.

요약: 명동·남대문·이태원 경유 핫플을 이동 전후로 활용하면 1석 2조 코스 완성

주말에 놓치면 후회하는 탑승 꿀팁

주말과 여름 성수기에는 버스 좌석이 빠르게 채워지므로 아래 체크리스트를 반드시 확인하고 출발하세요. 특히 교통 혼잡 시간대를 피해 탑승 정류장을 미리 파악해두면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출발 전날 경기버스정보시스템(gbis.go.kr) 또는 카카오맵·네이버지도에서 4105번 실시간 배차 간격과 첫차·막차 시간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시즌에 따라 운행 횟수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 교통카드(T-money·캐시비)를 사전에 충전해두세요. 직행좌석버스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보다 높으며, 현금 탑승 시 거스름돈이 제공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교통카드 이용이 편리합니다.
  • 성수기(7~8월, 연휴)에는 서울역 버스환승센터 탑승 줄이 길어지므로 출발 예정 시간보다 15~20분 일찍 대기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태원 정류장은 서울역보다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경우가 많아 해당 지역 거주자는 이태원 승차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요약: 출발 전 배차 확인 + 교통카드 충전 + 15분 일찍 대기 = 쾌적한 탑승 보장

4105번 운행 시간표 한눈에

아래 표는 4105번 직행버스의 주요 정류장별 예상 통과 시간과 에버랜드 도착 기준 소요 시간을 정리한 것입니다. 실제 운행 시간은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탑승 당일 경기버스정보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주요 정류장 예상 출발 시각(첫차 기준) 에버랜드까지 잔여 소요시간
서울역 버스환승센터 약 08:30 약 60분
명동·숭례문 약 08:40 약 50분
남대문시장 약 08:45 약 45분
이태원 약 09:00 약 30분
요약: 서울역 출발 기준 약 1시간이면 에버랜드 도착 — 정확한 첫차·막차는 경기버스정보시스템(gbis.go.kr)에서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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