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이 올라서 대중교통 이용을 더 많이하게 됐는데 이 대중교통 이용 요금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기본 몇 만 원은 훌쩍 올라가 버리니까요. 기본요금으로 버스만 이용해도 한 달에 10만 원이 우습게 교통비로 드는 건 저뿐만 아닐 거예요.
매달 대중교통 요금이 부담되셨나요? 지금 '반값 모두의카드'를 신청하면 월평균 교통비의 62%인 4만4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500만 명이 이미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기존 이용자라면 7월 7일 마감 전 카드 정보 업데이트를 반드시 완료해야 합니다.
모두의카드 신청자격 한눈에
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버스·지하철·광역철도 등)을 이용하는 전국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모든 지방정부가 제도에 참여하면서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거주자도 동일하게 교통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새로 신설된 '어르신 유형'을 통해 만 65세 이상 고령층은 별도 유형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출퇴근 시차 이용자는 기본형 대비 환급률이 30%p 더 높습니다.
5분 완성 모두의카드 신청방법
1단계: 모두의카드 누리집 또는 전용 앱 접속
공식 누리집(moduicard.go.kr) 또는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모두의카드' 앱을 설치합니다. 본인 인증(휴대폰 또는 공동인증서) 후 회원가입을 진행하면 됩니다.
2단계: 유형 선택 및 카드 등록
일반형·어르신 유형·시차 이용자 유형 중 본인에게 해당하는 유형을 선택합니다. 이후 본인 명의의 교통카드(신용·체크카드 포함) 정보를 입력하여 등록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기존 이용자는 2026년 7월 7일까지 카드 정보를 반드시 현행화해야 환급이 유지됩니다.
3단계: 대중교통 이용 후 자동 환급
등록 완료 후 해당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정 기준 금액 초과분이 자동으로 환급됩니다. 환급금은 연결된 카드 계좌로 입금되며, 앱에서 환급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대 환급금 받는 방법 총정리
이번 추경으로 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이 기존 대비 50% 낮아졌습니다.
즉, 예전보다 더 적은 교통비를 써도 환급 대상이 됩니다. 월평균 교통비 7만원 기준으로 1인당 평균 4만4000원(약 62%)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출퇴근 시차 시간대(혼잡 완화를 위해 지정된 시간) 이용자는 기본형보다 환급률이 30%p 높아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방 거주자는 지역별 차등 기준금액이 적용되므로 앱 내 '내 환급 기준' 메뉴에서 본인 지역의 정확한 기준금액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7월 7일 전 반드시 할 일
추경 이후 시스템 개편으로 기존 모두의카드 이용자도 2026년 7월 7일까지 카드 정보를 현행화하지 않으면 환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아래 3가지를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모두의카드 앱 또는 누리집에 로그인해 등록된 카드 정보(카드번호·유효기간 등)가 현재 사용 중인 카드와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변경이 필요하면 7월 7일 이전에 업데이트하세요.
- 올해 신설된 '어르신 유형' 해당자(만 65세 이상)는 기존 일반형으로 가입되어 있을 경우 유형을 변경해야 더 높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지방 거주자는 거주 지역이 시스템에 정확히 등록되어 있어야 지역별 차등 환급 기준이 올바르게 적용됩니다. 주소 정보도 함께 점검하세요.
모두의카드 유형별 환급 혜택 비교
신청 유형에 따라 환급률과 기준금액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본인에게 맞는 유형을 선택해야 최대 환급을 받을 수 있으니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 이용자 유형 | 기준금액 변화 | 환급률 특이사항 |
|---|---|---|
| 일반형 (기본) | 추경 후 50% 인하 | 기본 환급률 적용 |
| 시차 이용자형 | 추경 후 50% 인하 | 기본형 대비 +30%p |
| 어르신 유형 (만 65세+) | 2026년 신설, 별도 기준 | 고령층 특화 혜택 적용 |
| 지방 거주자 | 지역별 차등 기준 적용 | 앱 내 지역 기준 확인 필요 |


